하윤e유아기
가평 원흥숲속팬션
하윤아범
2010. 12. 22. 17:15
여긴 눈이 녹지 않아 다른 세상 같았다.. 주인분 말로는 음지여서 몇일전에 내린눈이 그대로라고.. ㅎㅎ
원래 우리가 묵을곳은 여기가 아니라 좀 작은데였는데 맘씨 좋은 주인분이 비어있는 더 비싼방을
서비스로 제공해주셨다~ 깔끔하고 좋은곳이었다